[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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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o iM-590 사용기.
Date : 2011-01-08
Name : 카메스트 File : 153226_41506.jpg
Hits : 3158
안녕하세요. 난생 처음으로 리뷰를 작성하게 된 카메스트라고 합니다.



전자기기와의 경품운이 지지리도 없던 제게 기회가 오게 되었습니다.



maximo 라는 회사의 iM-590을 시제품을 해보고 선물까지 주는 기회가 생긴거죠.



여러모로 제 늦장대응과 처음인 서투름에 잘 대해주신 행운을 주신 이어폰월드관계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간결하게 리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약글은 맨아래 내려주세요.









제품은 역시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우체국택배로 정확하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배송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받는 기분이라면 이런걸 보고 말하는걸까요?








앞은 전부 사진들이고 뒤에는 제 사용기 후평입니다.



개인적인 내용이오니 많은 태클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글은 꽤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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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iM-590 은 일단 꽤나 품평이 많이 나와 있는 제품입니다.



그만큼 관심도 많고 품질자체도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8만8천원이라는 가격에



솔찍히 이런제품 만나기는 쉽지 않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상당히 부정적인 사람이라



품평자체도 독설을 엄청 뿜을 준비를 했습니다만 제품을 제공받아 리뷰를 쓰는 이유가 아닌



품질자체가 대단해서 칭찬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7~80년대 뿐만아니라 90년대 2000년대 그리고 클럽음악과 최신가요등등 거의 대부분의



음악을 듣는편입니다. 심적으로 우울한 경우도 많아서 클레식도 자주듣고 좀 괴짜소리를 자주듣습니다.



처음 청음을 했을때의 느낌은 갑갑하다? 물론 번인하기 전이지만 상당히 귀에 부담이 가는



이어폰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필자는 너무 많이 듣는바람에 소음성난청을



겪었다가 치료받은적이 있고 귀가 상당히 민감한 편입니다.(좋은귀라는건 아닙니다. 건강상이유)



에이징전에 10분정도 청음후에 상당한 귀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처음겪는거지만 에이징전에



소리가 전 구간이 풀리지 않아 먹먹하고 베이스부스트를 쓰는것 처럼 붕붕붕거리는것을 들으며



번인하기전에 듣기에는 제 몸에 무리가 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귀의 건강이 약하신 분들은 일단 번인후에 들으시는걸 추천하는 바입니다.



저는 총 3일동안 에이징을 했습니다. 물론 듣고싶었지만 제 귀의 건강은 허락치 않습니다.



중이염이란 수준을 겪고 나면 귀는 소중해지기 마련입니다.



3일후의 이어폰의 청음은 이세상 저편의 신세계와 같은 느낌입니다.



강점인 저음자체가 엠피에 BOSS기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능없이 강한 베이스가 느껴진다는 것



중음자체는 정갈하고 깔끔하다? 그런느낌입니다.



고음은 음... 제가 원체 락을 좋아합니다. 전 부분을 좋아하지만 꼽으라면 쓰레쉬락이란 부류(글자는 틀려도..)



를 좋아합니다. 일종의 샤우트같은 시원하게 뻥 뚤리는 가창력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런 음악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음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대신 그 고음을 매꿔줄 매력포인트는



해상도와 음 분리도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솔찍히 여러 이어폰사느라 한 돈만 200만원 깨진거 같은데 20만원 이상대는 솔찍히 많지는 않고



나머지는 10만원 내외아니면 이하로 구입을 자주했었습니다.



10만원 이하에서 그것도 다이나믹형식의 이어폰에서 이런소리 나올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10만원 이하대에서 해상도와 음분리도가 완벽하다니요!



이러한 기대치는 아마츄어벨런스드타입의 이어폰을 처음 청음했을때의 감동과 맞먹습니다.



음을 구성하는 그룹사운드의 각각의 소리구현력도 상당한 수준이고 일종의 가성비라고 불리는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히 뛰어난 제품입니다.



국내외 헤드폰사이트에 왜 랭커에 드는지를 알게 해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아직 고가의 이어폰을 접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구매하기에 적정한



이어폰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가용성을 더 높여줄 애플 아이폰용,안드로이드,블랙베리용으로도 이어폰들이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어폰과 기계사이에 마이크역할을 해줄 것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휴대폰으로 모든걸 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듭니다. 리모콘 참 부럽네요.



돈이 좀더 여유있으시면 구매하면 정말 편할꺼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이 이어폰은 어울리는 음악은,



재즈,클래식,오페라,일반가요,클럽음악, 그리고 최신가요에 자주나오는 전자음이라고 생각듭니다.



계속 들으면서 생각했던것입니다. 이런쪽이 더 잘어울리겠다.



맥시모라는 회사가 상당히 전략적인 회사라는게 물씬느껴집니다.



최근에 국내 가요의 트랜드를 알고서 출시한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정도의 매치업입니다.



대중적으로 많은 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음질적 성향을 맞췄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S사들과는 참 다른 행보라 느껴지네요. 국내2개사 국외1개사도 맥시모처럼



마케팅에 신경써서 제품을 만들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그래야 질적으로 좋은 제품들을



고객들이 많이 접할수 있을테니까요.



이어폰은 상당히 만족하구요. 맥시모에 대한 기대가 상당해졌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제품도 시청음을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이만 글 마치겠구요. 아래는 요약글입니다.



1. 가격8만8천원 가격대비성능비가 좋음.



2. 제품에 세심한 악세서리를 부분부분 넣어서 편의성을 높임.



3. 번인에대한 언급을 아는 것으로 보아 수준급의 이어폰제조업체임.



4. 제품구성은 탄탄한 편이고 내구성을 높이기위한 제질자체의 신경도 꽤 썼음.



5. 고음을 뺀 중저음,특히 저음이 강하고 저음이 강하지만 저음이 강해서 뭉개져야할 해상도와 음분리도

음 구현력이 상당함.



6. 이어폰의 특징으로 보아 근래 나오는 국내음악트랜드인 전자음에 매치업이 잘되는 편임.



7. 휴대폰과의 가용성이 높은 같은 라인의 제품을 같이 내노아서 마케팅자체에 상당한 고민을 한

흔적이 엿보임. 리모콘 유무에 따라 가격과 제품을 다르게 내놓아 선택의 폭을 넓혔음.



8. 살만한 제품임. 돈 안아까움.(필자는 근래 돈이 없어서 이어폰월드에 서포트를 받았음)





이만 글 마칩니다. 진짜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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